아침으로 햄버거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간단하게 맥모닝 메뉴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매장을 방문하거나 딜리버리를 이용하여 주문이 가능한 맥모닝 아침시간은 새벽 3시50분부터 오전 10시20분까지입니다. 맥모닝 가격도 매장 또는 배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맥모닝 아침시간에는 다른 일반 빅맥과 같은 버거종류는 주문이 불가능하고 이후 시간에 주문이 가능합니다. 맥모닝 가격은 딜리버리 기준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알아보려고 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 메뉴 확인만 가능하고 가격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맥딜리버리 기준으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달 가격과 매장의 가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매장에서는 무조건 배달 가격 이하라는 것만 기억하고 이용하면 됩니다.
세트와 단품으로 모두 확인을 할 수 있고 가격 옆에 나오는 숫자는 해당 메뉴의 칼로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디럭스 브렉퍼스트와 빅브레퍼스트가 가장 비싼 메뉴입니다.
맥머핀 종류는 에그부터 베이컨에그와 토마토 그리고 소시지와 소시지에그가 있습니다. 소시지와 베이컨토마토를 제외하고는 모든 맥머핀 세트가격은 동일합니다.
머핀 메뉴의 마지막은 치킨치즈머핀이 있고 핫케익도 세트와 2조각과 3조각으로 별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랩 메뉴는 에그포테이토와 소시지에그 그리고 토마토에그로 가격은 동일하게 2,000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맥모닝 아침시간에는 사이드메뉴에서 해쉬브라운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딜리버리 기준 맥모닝 가격에 대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맥도날드 버거 주문 시에도 배달서비스는 매장보다 조금 높은 금액인 경우가 있습니다. 맥모닝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고 배달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배달가능금액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하고 이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