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만 하더라도 대부분 지나간 방송이나 영화는 온라인에서 내려 받거나 스트리밍을 이용하다가 이제는 btv 프리미어 월정액을 이용하여 tv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 tv를 이용한 큰화면으로 보고 싶은 마음과 함께 개인적으로 편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점점 귀찮아져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다보니 소파에 누워서 유료방송을 하나 두개씩 보다보니 결국에는 btv 프리미어 월정액 보다 많은 금액이 매번 청구가 되었습니다.
사실 유료방송을 보는 금액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지만 이제는 스스로 인정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마음 편안히 월정액으로 이용을 합니다.
btv를 포함하여 다른 인터넷tv도 마찬가지로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여 월정액으로 이용을 하면 tv시청을 자주 하는 분들은 결국에는 요금 절약을 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료로 변경되는 기간까지 기다린 적이 많았지만 처음과 달리 무료변경 기간이 길어지고 나의 여가시간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여 결제를 합니다. 특히 영화의 경우에는 방송과 다르게 영화관보다 높은 금액이 책정 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지만 월정액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영화를 위한 요금제 외에도 방송 채널을 위한 월정액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지상파의 경우에는 개별 방송국을 선택하여 이용하면 6,600원이지만 통합 이용 시에는 14,3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엠넷과 tvn을 포함하여 cj이엠에서 운영하는 10개 채널의 유료방송을 시청 할 수 있는 월정액도 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역시도 각 채널마다 5,500원으로 한 달 월정액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와 다르게 통합 요금이 없기 때문에 선호하는 채널 각각 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독점 중계하는 스포츠 경기의 종류가 많은 spotv on의 경우에는 2채널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고 500편 이상의 vod를 시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13,200원의 디맨드로 이용을 하면 시청이 가능합니다. btv 프리미어 월정액과 같이 영화를 위한 요금제외에 각 방송마다 이용 할 수 있는 요금이 있으므로 자주 시청을 하는 채널이라면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의 t멤버쉽 회원이라면 첫달은 포인트를 이용하여 50% 결제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